날씨가 추워서 더욱 더 생각나는 곳 다낭!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하는 불량오리 입니다.

으~~~ 춥다!

하늘에서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이렇게 추운날에는 따근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나야 하는데

이상하게 베트남 #카페쓰어다 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다낭 사무실 인근에 있는 로컬 커피숍!

커피 한잔에 무려 500원 너무 저렴한데 맛도 좋고 서비스도 짱 좋은곳!

서비스가 좋다라는 이유는 커피숍 딸래미가 좀 이쁜데 항상 옆에와서

한국말 알려달라고 하면서 #해바라기씨 가지구와서 추파(?)를 던진다는….

ㅋㅋㅋㅋ

추파는 남자가 던져야 하는데 ㅋㅋㅋ

뭐 다음에 홈페이지에 에피소드 올리겠지만 이 친구 때문에 왁싱도 하게 되었고

#베트남여자 에 대해서 조금은 더 잘 알게되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나의 현실은

눈 내리는 뜨아 한잔에 눈사람 만들고 사진찍고 있다라는것!

에효…..

오늘 하루 종일 이런날 입니다.

눈 내리도 말고 눈 내리다 말고

에효

빨리 보고 싶아 #미케비치

하지만

뭐 같은 놈 때문에 환율이 거지 같아서… 가면 적자!

조금만 견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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