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하는 불량오리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
요즘 뭐하고 사는지 정말…. 아침에 일어나서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배고프고 밥 먹을까 하면 저녁이 되어 있네요!
각설하구요!
요즘 카톡으로 견적문의 또는 채널을 통해서 마사지 문의 주시는데
답변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
제가 한국에 있기 때문이죠!
예전에 베트남 직원들 믿고 투어 진행했다가 문제생겨서
다음날 들어가서 해결하고 다음날 돌아오고…
결론은 한국인이 없으면 투어가 빠그러진다! 입니다.
그리고
요즘 베트남 처음오신분들 없으시잖아요
다들 베테랑이 되셔서 가이드 없고 여행사 끼지 않아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풀치 좀 잡다 추석 지나고.. 환율 좀 보고 거취를 정하겠습니다.
날씨 좀 선선해지고
라운딩 보다는 시원한 바다 보시면서
술한잔 하는 날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